대한최면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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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대한최면의학회 임상진료지침
2020.04.20

                   대한최면의학회 임상진료지침

 

대한최면의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임상진료지침을 회원들에게 권장한다.

 

1. 정신질환자들 중 약물치료, 정신치료, 인지치료 등의 일차적인 치료로 만족 할 만한 호전을 이루지 못 한 경우 최면치료를 권해본다. 다만, 처음부터 환자가 다른 치료법들을 원치 않고, 최면치료를 희망 할 경우에는 최면치료를 첫 치료법으로 시행 할 수 있다.

 

2. 최면치료의 적응 질환 혹은 연령은 따로 정하지 않고, 환자가 최면치료를 하고자 할 때에는 진단과 연령에 상관없이 시행 할 수 있다. 즉 적응질환 혹은 연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질환, 연령 별로 최면치료의 구체적 방법을 다르게 한다.

 

3. 최면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 중 불안 장애, 우울증, 해리 장애, 전환 장애, 성격 장애, 만성 동통 등의 질환에서는 정신약물치료, 정신치료 및 인지치료 등을 병행 할 수 있으나, 정신약물 등을 원치 않거나, 거부하는 환자들은 최면치료 단독으로 실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4. 조현병, 양극장애 등의 정신증의 경우에는 최면치료와 정신약물치료를 병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5. 최면치료와 정신약물치료를 병행 할 경우에는 정신약물의 용량을 최면치료의 경과에 따라 감량 할 필요가 있다. 즉 같은 질병의, 같은 상태라 하더라도, 정신약물치료와 최면치료를 병행 할 경우에는 약물이 적게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6. 정신질환의 분류는 ICD 혹은 DSM을 진단 기준으로 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7. 최면치료로 호전이 되면, 환자의 주관적 경험과 의사의 객관적 관찰에 의한 판단으로, 환자와 합의하에 치료를 종결 한다. 재발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추적치료를, 재발의 위험이 없다고 의사가 판단 될 때까지 한다.


8. 전생요법은 하지 않는다.

 

9. 본 학회는 일반 정신의학계에서 보편타당하게 받아들여진 이론과 실기를 인정한다.

 

10. 일반적인 의료 윤리를 준수한다.

 

2020. 04

 

대한최면의학회장 변영돈